아이허브 쌤이(SAMe), 우울증 및 스트레스와 불안감 완화 관절에 작용

SAM-e의 효능과 부작용은?

우리에겐 조금은 생소한 쌤이는 우울증과 불안장애같은 신경성 질환과 함께 간장질환과 관절염(퇴행성 관절염)에 많이 사용됩니다. 이태리에서는 우울증 치료제로 유명한 프로직보다 쌤이가 더 많이 팔릴만큼 우을증 개선에 도움이 많이 되구요.

Doctor's Best, SAM-e (S-Adenosyl-L-Methionine) 400, Double-Strength

가격 : US $ 18.74 (한화 약 21,351원) - 바로가기

아이허브에서는 닥터베스트의 썜이가 가장 베스트 셀러 제품 입니다. 쌤이를 먹으면 나타날 수 있는 소화불량 등의 증세를 완화하기위해 코팅이 된 제품이기도 합니다. 200mg과 400mg의 제품을 팔고 있는데, 보통 효과를 보기 위해선 400mg을 2주이상 먹어야 하지만 2주 후에는 반으로 줄여도 됩니다.

쌤이는 우리몸을 구성하는 성분중에 하나인데, 간에 가장 많이 집결해 있으면서 간의 독소 배출 등에 작용 합니다. 글루타치온의 수치를 증가시켜 간 기능을 좋게하고 독소를 배출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간경화에 걸린 사람들은 쌤이 수치가 낮아서 해독 기능에 문제생기는 경우라고 하네요.

쌤이는 관절연골의 수분 감수를 방지해주는 역할도 하는데, 글루코사민처럼 연골의 생성을 증가 시킵니다. 관절염을 심하게 앓던 사람이 쌤이를 먹고 크게 나아진 연구 결과도 있을만큼 관절염에 좋기도 합니다.

앞서 언급했듯 항우울제의 역할도 하는데,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이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기분이 좋았다 나빳다가 반복되는 조울증의 개선에도 도움이 되구요.

닥터 베스트 샘이는 이렇게 알루미늄 진공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2중 포장이라 신선도를 유지하고 먹기에도 쉽습니다.

쌤이는 식사 1시간 전이나 식후 2~3시간 후의 공복에 먹는게 좋습니다. 400mg을 2주간 복용하고 효과가 없으면 하루 800mg ~ 1600mg 까지 늘리거나 반으로 줄여서 적절한 용량을 찾으면 됩니다. 우울증에는 400mg, 간경화에는 하루 800 ~ 1600mg, 일반적인 간 해독에는 200~400mg 정도가 적정양 이구요.

썜이는 많이 먹어도 특별한 독성은 없지만, 약간의 매슥거림과 설사, 불면증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복용 용량을 줄이거나 중단하면 저절로 없어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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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에게도 약간의 적림금이 쌓이구요.

(2015년 11월 1일 부터 신규구매 혜택이 5달러 할인 고정으로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