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허브 눈 영양제 솔가 빌베리 징코 아이브라이트 플러스 루테인

눈 건강은 미리미리 챙기자, Bilberry Ginkgo Eyebright Complex Plus Lutein 60 Vegetable Capsules

우리 몸에서 중요하지 않은 부분은 없겠지만 눈은 정말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는 기관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꼭 저처럼 웹이나 모바일 같은 IT를 업으로 삼고 살아가는 사람이 아니라도 현대인들은 눈이 혹사당하는 환경이라 눈의 피로나 이상을 쉽게 느끼곤 합니다.

예전에는 피곤하면 비로 회복에 관한 영양제 정도로 눈 건강을 함께 관리하곤 했는데, 요즘은 워낙 눈을 사용하는 일이 많다 보니 눈 관리를 하는 나이도 점점 빨라지고 있는데요. 물론 병원에서 체계적인 관리는 받는 게 가장 좋지만 집에서도 간단하게 영양을 챙겨 주는 것이 좋습니다.

Bilberry Ginkgo Eyebright Complex Plus Lutein 60 Vegetable Capsules

가격 : $17.99달러 (한화 약 \22,183원) - 바로가기 

솔가는 국내에도 잘 알려진 브랜드로 신뢰도와 인지도가 높은 편입니다. 솔가에서 나오는 빌베리 징코는 루테인이 추가된 것과 빌베리 추출물로만 만든 것의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빌베리도 눈 건강에 무척 좋은 제품이라 그것만 먹어도 좋지만 조금 더 투자해서 루테인이 추가 된 제품을 구입하는 게 조금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처음에는 그냥 빌베리 제품만 먹다가 플러스 루테인으로 갈아탔거든요. 루테인의 포함 여부를 제외하면 징코 아이브라이트 제품은 모두 동일한데요. 다른 회사 제품과 비교하면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은행잎 성분이 들어 있어서 눈 혈관의 건강에도 도움을 줍니다.

항산화와 피부 미용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A, C ,E 가 들어 있어서 눈과 피부 건강을 지원하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활성산소는 뇌세포를 손상시키는 등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퇴치하는 영양제를 꾸준히 먹어주는 게 좋습니다.

물론 2중 밀봉 포장되어 있고 솔가 제품은 병으로 되어 있지만 병이 단단한 편이라 손상의 염려도 적습니다. 유리병이라서 선물할 때도 고급스럽고 좋은데, 부모님들은 브랜드를 잘 따지시기도 해서 솔가 브랜드 제품은 신뢰하시더라고요.

하루 2알을 식사 전후로 먹어 주면 되는데요. 저는 점심에 한 알 저녁에 한 알 이렇게 2알을 챙겨 먹습니다. 한 병에 60개가 들어 있으니 2알씩 먹으면 한 달을 먹을 수 있는 양이라 아주 많은 양은 아닙니다. 

몸이 천 냥이면 눈은 구백 냥이라는 말이 있죠? 저는 매일 컴퓨터를 보고 살고 요즘은 스마트폰도 많이 보니 눈 건강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더라고요.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나이를 먹을수록 이렇게 이쁜 아이들을 어느 날 갑자기 못 보게 되는게 아닌가 싶은 불안이 생겨서 눈 영양제를 비타민보다 더 잘 챙겨 먹고 있습니다. 물론 영양제보단 음식이나 과일로 먹어주는 게 좋겠지만 그러기는 쉽지 않으니 영양제라도 잘 챙겨먹어야 겠다 싶은거죠. 나이먹으면서 오는 노안은 막을 수 없겠지만 다른 곳도 그렇듯 눈도 나빠지기 시작할 때 인지하기보단 평소에 꾸준히 관리해 주는 게 중요하니 눈 건강도 챙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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